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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공간입니다.
어려워 마시고 궁금하신 점은 사소한 것이라도 무엇이든 자유롭게 질문하세요.
날아오다, 불어오다 처럼 하나의 단어인 경우에는 '오다'를 띄어쓰지 않고 붙여씁니다.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본동사 뒤에 보조동사 '-어 오다'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과 뒷말을 띄어씁니다. (닦아...
사전에 한 단어로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논문 등에 '신체효율지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는 바른 표현입니다. 
 '시간이었습니다.' 가 바른 표현입니다.  '였'은 '이었'을 줄여 쓴 형태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날 때 줄여서 씁니다.'시간이였습니다'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의 의미로 '안되다'가 쓰였다면,'이해가 안됐지만'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이해가 아예 되지 않는다'의 의미라면 '이해가...
'도와주다'가 한 단어이므로, 도와주세요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서술격 조사 '이다'는 체언에 결합하여야 서술어가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거동 불편인들입니다."로  띄어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기부받았습니다. 가 올바른 표현입니다.서술성을 가지는 명사안 "기부" 뒤에 오는 동사가 피동의 의미를 띄는 경우, "받았습니다"를 접미사로 보고 붙여 써야합니다.
맞춤법과는 무관한 질문입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상 해당 표현이 적절한가는 판단드리기 어렵습니다. 맞춤법 즉문즉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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